그룹 엔싸인(n.SSign)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일본을 사로잡았다.
엔싸인은 지난 11일과 1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 ‘버스 오브 코스모(BIRTH OF COSMO)’를 개최했다.
엔싸인은 이틀간 총 3회 공연으로 2만 4천여 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.
그룹 엔싸인(n.SSign)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일본을 사로잡았다.
엔싸인은 지난 11일과 1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 ‘버스 오브 코스모(BIRTH OF COSMO)’를 개최했다.
엔싸인은 이틀간 총 3회 공연으로 2만 4천여 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.